성내동 텐동 맛집 데카망
2020.1.28 안녕하세요. 동동몬입니다. 작년에 인천까지 가서 처음으로 먹어본 텐동!!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왔지만 인천은 너무 멀어서 자주 먹지 못했다ㅠ 그래서 집 근처에 괜찮은 텐동 집을 찾다가 알게 된 데카망~ 퇴근 후에 바로 찾아갔습니다. 퇴근 후에 도착하니 7시 30분 정도 되었는데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자리가 꽉 차있더라고요~ 그래서 밖에서 대기했습니다. 그닥 춥지 않아서 괜찮았어요. 영업시간은 이렇게 입구 쪽에 안내되어있었어요~ 그리고 앞쪽에 나무로 되어있는 토끼 인형들이 반겨줬습니다. 낮에 보면 따뜻한 느낌으로 반겨 줄 거 같았어요~ 그렇게 대기가 끝나고 안에 들어가서 일행들과 자리를 잡았는데 냥이들 관련된 인테리어 소품들이 많더라고요~ 제일 바깥쪽 자리에 앉아있었고 다른 손님들이 많아서..
2020.02.10